2월27일 (로이터) -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의 보건당국 관리들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했고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83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그러나 아직까지 뉴욕주에서 확진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2월27일 (로이터) - 미국 뉴욕주 낫소카운티의 보건당국 관리들은 26일(현지시간) 중국을 방문했고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83명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그러나 아직까지 뉴욕주에서 확진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