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21일 (로이터) - 중국 산둥성과 저장성 교도소 두 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4명 발생해 관련된 고위 관료들이 면직됐다고 중국 당국이 21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20일 후베이성 외 신규 확진자 급증은 이같은 요인 때문이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베이징, 2월21일 (로이터) - 중국 산둥성과 저장성 교도소 두 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4명 발생해 관련된 고위 관료들이 면직됐다고 중국 당국이 21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20일 후베이성 외 신규 확진자 급증은 이같은 요인 때문이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