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월21일 (로이터)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위한 첫 백신이 4월 말 쯤 임상시험을 위해 제출될 예정이라고 쉬난핑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이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한편 저우 치 중국과학원 사무차장은 영업을 재개한 기업들은 적절한 환기를 보장하고, 근로자 간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
베이징, 2월21일 (로이터) -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위한 첫 백신이 4월 말 쯤 임상시험을 위해 제출될 예정이라고 쉬난핑 중국 과학기술부 부부장이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한편 저우 치 중국과학원 사무차장은 영업을 재개한 기업들은 적절한 환기를 보장하고, 근로자 간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문기사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