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1월06일 (로이터)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5일(현지시간) 세 발의 로켓포가 떨어졌고, 그 중 두 발은 정부 청사와 외국 대사관들이 밀집된 그린존 안에 떨어졌다고 이라크 군당국이 밝혔다.
이로 인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 소식통들이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바그다드, 1월06일 (로이터)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5일(현지시간) 세 발의 로켓포가 떨어졌고, 그 중 두 발은 정부 청사와 외국 대사관들이 밀집된 그린존 안에 떨어졌다고 이라크 군당국이 밝혔다.
이로 인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경찰 소식통들이 전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