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로이터) - 달러지수 .DXY 하락 가능성 커져.
* 최근 달러지수 99.00/100.00 저항선 부근에서 멈추며 하향세로 자리 잡아.
* 최근 美 지표 부진에 연방준비제도의 6월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해지고 있고, 美 국채 수익률도 내려가며 지수에 부담.
* 지수, 하락하면서 200일 단순이동평균(SMA: Simple Moving Average) 하회하고 5월5일 저점도 하향 돌파 가능성.
* 11월10일 저점 깨졌으며, 일일 상대강도지수(RSI: Relative Strength Index)도 여전히 하방 성향. 매도 모멘텀 커져.
* 16일(현지시간) 뉴욕거래 후반 달러지수는 0.81% 내린 98.111 가리켜.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