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04일 (로이터) - 중국 정부가 지난 1일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한반도에 기습 출격해 한국 공군과 연합훈련을 벌인 것과 관련해 모든 이해 당사국의 자제를 촉구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편집 손효정 기자)
5월04일 (로이터) - 중국 정부가 지난 1일 미군의 전략폭격기 B-1B 편대가 한반도에 기습 출격해 한국 공군과 연합훈련을 벌인 것과 관련해 모든 이해 당사국의 자제를 촉구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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