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월07일 (로이터) -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소란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인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아시아 지역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24% 내린 2만954.55(잠정치), S&P500지수는 0.33% 밀린 2375.34, 나스닥지수는 0.37% 빠진 5849.18로 장을 닫았다.
(편집 손효정 기자)
뉴욕, 3월07일 (로이터) - 뉴욕증시는 6일(현지시간) 투자자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둘러싼 소란을 비관적으로 받아들인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아시아 지역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0.24% 내린 2만954.55(잠정치), S&P500지수는 0.33% 밀린 2375.34, 나스닥지수는 0.37% 빠진 5849.18로 장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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