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 (로이터) -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사인 월풀이 지난분기에 회사의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인수·합병(M&A) 비용 부담으로 인해 분기 순익은 증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월풀은 26일(현지시간) 4분기(12월 31일 마감) 순익이 1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익은 2달러36센트로 전년동기의 2달러28센트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편집 이진원 기자)
1월27일 (로이터) -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제조사인 월풀이 지난분기에 회사의 최대 시장인 북미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인수·합병(M&A) 비용 부담으로 인해 분기 순익은 증가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월풀은 26일(현지시간) 4분기(12월 31일 마감) 순익이 1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익은 2달러36센트로 전년동기의 2달러28센트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편집 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