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매체가 이더리움 머지에 대한 분석을 내놓은 가운데, 이더리움 하락에 대한 전망을 내놨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애널리스트가 이더리움이 1000 달러(한화 약 134만원) 선을 반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50일 MA가 올해 두차례 붕괴해 하락 모멘텀이 진행 중이며, 잠재적으로 변동성이 급증하고 하락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는 "앞으로 며칠 내에 이더리움은 35% 하락해 1000 달러 선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