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가 메인넷 바실(Vasil) 하드포크가 가까워 졌다고 밝힌 가운데,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바실 하드포크는 내달 진행 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26일(현지시간)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현지 인터뷰를 통해 "메인넷 바실 하드포크가 9월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커뮤니티와 우리는 1.35.3 노드에 대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상황이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커뮤니티와 협력해 9월 중 바실 하드포크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