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치로 타카시마(Soichiro Takashima) 후쿠오카 시장이 리플 본사를 방문했다. 최근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리플이 일본 내에서의 입지 확장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1일(현지시간) 지크립토에 따르면 최근 타카시마 후쿠오카 시장이 리플 본사를 방문했다.
에미 요시카와(Emi Yoshikawa) 리플 기업전략·운영 부사장은 트위터를 통해 "후쿠오카는 일본에서 웹3 이니셔티브의 선두 도시"라며 "타카시마 시장과 국제부 관계자들이 리플 본사를 방문했다"고 전했다.
앞서 리플은 일본 기업, 당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