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거대 금융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산하 암호화폐 계열사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아시아로 확장한다. 이를 위해 싱가포르 소재 스택펀드(Stack Funds)와 제휴를 추진 중이다. 스택을 통한 모든 자산은 매월 감사를 받게 되며, 보험에 가입하게 될 예정이다. 스택 펀드 공동 설립자 매튜 디브는 "암호화폐에 대한 아시아 전통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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