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보안 소프트웨어 맥아피의 창업자 존 맥아피가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당국이 나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감옥에서도 지속적으로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고스트(Ghost)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맥아피는 이달 초 스페인에서 탈세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맥아피는 현재 PoS(지분증명) 기반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고스트를 공개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유투데이에 따르면 보안 소프트웨어 맥아피의 창업자 존 맥아피가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당국이 나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감옥에서도 지속적으로 프라이버시 프로젝트 고스트(Ghost)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맥아피는 이달 초 스페인에서 탈세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맥아피는 현재 PoS(지분증명) 기반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고스트를 공개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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