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BTC 강세장을 예측한 비니 링햄(Vinny Lingham) 시빅(CVC, 시총 367위) 재단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 가격은 30일 내로 큰 변동성을 나타내겠지만, 1.2만 달러선은 지켜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2017년 이후 시장에 이토록 많은 법정통화가 유입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BTC 강세에 낙관적인 입장"이라며 "2016년 이후 이런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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