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공기 정화 플랫폼 퓨리에버(Puriever)가 초미세먼지관리사 영업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전했다. 초미세먼지관리사 제도의 목적은 미세먼지 비상‧상시 저감대책 및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관리 교육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이다. 이번 초미세먼지관리사 영업실무 교육은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연구개발타워에서 진행한다. 퓨리에버 관계자에 따르면, 초미세먼지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자는 지자체의 시민 감시단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공기질 데이터 생산 및 제공의 참여자로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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