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창업자 존 맥아피가 18일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버시 코인 프로젝트 고스트(GHOST) 개발을 다시 총괄하기 시작했으며 경영진과의 불화는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곧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것이며, 거래 수수료는 모든 GHOST 홀더들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존 맥아피는 고스트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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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창업자 존 맥아피가 18일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버시 코인 프로젝트 고스트(GHOST) 개발을 다시 총괄하기 시작했으며 경영진과의 불화는 끝났다고 밝혔다. 이어 곧 프라이빗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것이며, 거래 수수료는 모든 GHOST 홀더들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존 맥아피는 고스트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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