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베인(CVT, 96위)이 AI·빅데이터 기업 장쑤나이쓰제(江苏耐思捷)와 파트너십을 체결, 데이터 실시간 공유 플랫폼과 치안 빅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정무 데이터 관리 환경을 개선, 중국 장쑤성 북부 지역 치안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액세스 클라우드(接入云)는 현재 데이터 수집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사이버베인(CVT, 96위)이 AI·빅데이터 기업 장쑤나이쓰제(江苏耐思捷)와 파트너십을 체결, 데이터 실시간 공유 플랫폼과 치안 빅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정무 데이터 관리 환경을 개선, 중국 장쑤성 북부 지역 치안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액세스 클라우드(接入云)는 현재 데이터 수집 서비스에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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