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미국 소재 암호화폐 프로젝트 에니그마(Enigma, ENG, 시가총액 162위)가 미국 증권 거래 의원회(SEC)에 ENG 토큰 등록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SEC의 포털에 게재된 문서를 인용 "해당 등록서은 2017년 프로젝트의 ICO와 관련해 개인 정보 보호에 초점을 맞춘 회사가 규제 기관과 2월에 합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