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I 창시자 Andre Cronje가 17일 트위터를 통해 "UNI(유니스왑 거버넌스 토큰) 발행은 기습적이고 소급적용 됐다. 출시 자체는 완벽하지만, SUSHI에 대한 대응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YFI 창시자 Andre Cronje가 17일 트위터를 통해 "UNI(유니스왑 거버넌스 토큰) 발행은 기습적이고 소급적용 됐다. 출시 자체는 완벽하지만, SUSHI에 대한 대응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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