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이 올 하반기 인재추천 보상제도를 도입,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임원 부문과 직원 부문으로 구분돼 진행되는 해당 제도는 최대 1,000 만원 한도로 진행되며 추천 대상자에게 입사 축하금도 지급된다는 게 플라이빗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오세경 플라이빗 CMO는 "인재추천 보상 제도 도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블록체인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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