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제네시스 트레이딩을 자회사로 둔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이 런던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 루노(Luno)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비공개다. DCG는 2014년 루노에 시드 투자를 한 적 있다. 루노는 현재 40개국에서 직원 약 400명과 사용자 50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포브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코인데스크, 제네시스 트레이딩을 자회사로 둔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이 런던 소재 가상자산 거래소 루노(Luno)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비공개다. DCG는 2014년 루노에 시드 투자를 한 적 있다. 루노는 현재 40개국에서 직원 약 400명과 사용자 50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남아공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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