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르 샤마르 모건 스탠리 신흥시장 총괄 사장이 CNN과의 인터뷰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금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중앙은행이 지속적으로 이렇게 많은 돈을 찍어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새로운 자산에 대한 탐색이 시도되고 있다. 이러한 자산들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5% 정도를 금에 할당하거나, 모험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등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