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bitcoin.com)에 따르면, 인도 싱크탱크 비긴(Begin) 설립자 디팍 카푸어(Deepak Kapoor)가 "인도 내 암호화폐 금지는 없었다. 단지, 지난 3월 대법원이 철회한 인도 중앙은행(RBI)의 은행에 대한 금지령만 있었을 뿐"이라며 "BTC는 주식과 동일하게 규제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BTC가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법적 지위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암호학 관점에서 보았을때, BTC는 우리가 지금까지 본 기술 중 가장 안전한 기술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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