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내년 3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AML)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정된 특금법은 기존 은행 등 금융기관에만 부여하던 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의무를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부여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빗썸은 내년 3월 ‘특정금융거래정보의 이용 및 보고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에 대비해 자금세탁방지(AML) 토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개정된 특금법은 기존 은행 등 금융기관에만 부여하던 AML, 테러자금조달방지(CFT) 의무를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부여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