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lendf.me의 개발사 dForce가 공식 채널을 통해 "기존 자금풀에 대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대해 매주 평가 및 조정 절차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dForce 측의 주요 공지는 다음과 같다.
1. DF 채굴에 참여한 사용자의 담보 자산은 자동으로 차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으로 전환된다. DF 인센티브는 적절한 조정을 거친 후 사용자에게 지급될 것.
2. DF/USDx, DF/ETH 등 유동성 채굴에 참여한 사용자는 지속 채굴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한국 시간 기준 9일 23시부터 13일 11시까지 락업한 담보 자산을 출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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