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이하오(Jay Hao)가 3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최근 크립토 산업을 보면 지난 17년을 보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트렌드 전파 속보는 이미 17년도를 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자 파밍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단 1%의 DeFi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기를 투자로서 접근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Ex의 최고경영자(CEO)인 제이하오(Jay Hao)가 3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최근 크립토 산업을 보면 지난 17년을 보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트렌드 전파 속보는 이미 17년도를 넘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자 파밍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단 1%의 DeFi만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기를 투자로서 접근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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