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거래소 유니스왑(Uniswap)의 창업자인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루만에 10억 달러 규모의 예치금을 유치한 스시스왑은 고래들의 게임일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시스왑은 와이언파이낸스(YFI)가 아니다. YFI의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는 가치가 있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스시는 그냥 능력있는 개발자가 하루동안 노력해서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들은 유니스왑이 창출해낸 가치를 현금화하려는 고래들이 만든 게임일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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