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을 포크한 스시스왑 총 락업 자산 가치가 며칠 만에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스시스왑은 감사를 받지 않은 디파이 프로토콜로, 앞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 감사 업체 서틱(CertiK)은 스시스왑 스마트 컨트랙트에 다수의 보안 결함이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약 2주 후 스시스왑 메인넷이 가동되며, 이후 유동성 공급자에게 거버넌스 토큰 스시(SUSHI)를 지급할 예정이다.
Provided by 코인니스
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을 포크한 스시스왑 총 락업 자산 가치가 며칠 만에 8억 달러를 돌파했다. 스시스왑은 감사를 받지 않은 디파이 프로토콜로, 앞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보안 감사 업체 서틱(CertiK)은 스시스왑 스마트 컨트랙트에 다수의 보안 결함이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약 2주 후 스시스왑 메인넷이 가동되며, 이후 유동성 공급자에게 거버넌스 토큰 스시(SUSHI)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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