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젝트 와이언파이낸스(YFI, 시총 25위) 창업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현재 디파이 폭발적 성장은 '탐욕'을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성장은 지속되기 힘들다. '탐욕투자단계'가 끝나면 진정으로 가치 있는 디파이 프로토콜(예를 들면 Synthetix, Compound, Chainlink 등)만 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Larry Cermak)은 트위터를 통해 "모든 사람이 YFI 불마켓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비관적인 전망이지만, 이자 농사(Yield Farming)는 결국 망할 것이다. 이 같은 속도는 이어질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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