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정보기술(IT) 리서치 전문기관인 CCID가 26일 발표한 '19차 퍼블릭체인 평가'에서 이오스가 148.4 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더리움(137.1), IOST(135.0), 트론(134.4), NEO(110.1) 순이었다. 18차 평가에서 2위였던 트론이 4위로 내려가고, 이더리움과 IOST 순위가 오른 게 눈에 띈다. 이밖에 코스모스가 15단계, 테조스가 12단계, 비트쉐어스와 질리카가 5단계 순위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14위를 기록하며 저번 평가 대비 2단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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