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26일 트위터를 통해 "개인적으로 디파이(탈중앙 금융), 특히 트론 네트워크 상의 디파이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디파이가 불마켓 도화선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단언하는 것보다는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 블록체인에 기반한 가치는 크게 오를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는 블록체인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블록체인 혁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이를 뉴노멀의 일부분으로 여기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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