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웨일맵(Whalemap) 데이터를 인용, 2018년 말 9000 BTC를 매수한 고래 주소가 22개월 만에 12,000만 달러에 보유 물량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12,000 달러 수준에서 많은 고래 주소가 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것이 비트코인이 정점을 찍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코인텔레그래프가 웨일맵(Whalemap) 데이터를 인용, 2018년 말 9000 BTC를 매수한 고래 주소가 22개월 만에 12,000만 달러에 보유 물량을 매도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12,000 달러 수준에서 많은 고래 주소가 차익실현에 나설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이것이 비트코인이 정점을 찍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건 아니라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