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창업자 존 맥아피가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고스트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에 대해 "고스트 운영팀은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없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스트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앞서 고스트는 PIVX의 2018년 백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스트는 PIVX와 대시의 포크 버전'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표절을 인정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세계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창업자 존 맥아피가 프라이버시 토큰 프로젝트 고스트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에 대해 "고스트 운영팀은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없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스트는 실패했다"고 밝혔다. 앞서 고스트는 PIVX의 2018년 백서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스트는 PIVX와 대시의 포크 버전'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표절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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