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폼플리아노 모건크릭디지털 창업자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3월 비트코인 급락 당시 많은 비평가들은 비트코인이 자산 피난처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글로벌 유동성 위기가 끝나기 전 자산 피난처 여부를 평가하는 건 섣부른 행동이었다. 비트코인은 결국 회복됐고, 올 들어 약 70%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중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확실하지 않은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다. 비트코인이 자산 피난처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은 틀렸고, 지금 그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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