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베스트(NewBest) 창업자 웬디가 19일 "트론 블록체인 기반 저스트스왑이 출시된지 24시간이 안됐지만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봤을 때 기존 탈중앙 거래소 유니스왑보다 나아 보인다"며 "저스틴 선이 디파이 생태계에 올인했기 때문에 다수 코인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88만 이용자를 보유한 Forsage도 최근 네트워크 병목 현상이 잦은 이더리움에서 트론으로 옮겼다. 좋은 선택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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