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립토 데이터 분석회사 샌티멘트가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지선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에 알트코인 랠리가 곧 끝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3%다. 샌티멘트는 "다음 지지 레벨은 56%고, 54%까지도 갈 수 있다. 이때 '체인링크는 새로운 패러다임', '디파이가 새로운 패러다임' 같은 과장된 말들이 쏟아지며 알트코인 스토리가 끝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15,000 달러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 도미넌스를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샌티멘트 CEO Maksim Balashevich는 다수 알트코인에서 투자 과열 조짐이 포착, 알트 시즌 종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다만 모든 분석가들이 알트 코인 시즌 임박을 전망하는 건 아니라고 미디어는 덧붙였다. 데이터대시 설립자 Nicholas Merten은 알트코인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며 유의미한 저항선은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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