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BTC 고래 투자자로 알려진 'Joe007'이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파이넥스의 플랫폼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7위)와 바이낸스의 플랫폼 토큰 바이낸스코인(BNB, 시총 10위)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LEO와 BNB는 BTC 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물론 최근 트레이더들이 '쓰레기코인'들의 펌핑을 쫓느라 정신이 없어 해당 종목들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LEO와 BNB는 궁극적으로 돈이 되려는 목적이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쓰레기코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발행 주체인 비트파이넥스나 바이낸스 등 거래소의 성능에 따라 가격이 좌우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사용 사례를 발굴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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