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XRP를 뺴돌린 스캐머가 총 154.3만 XRP를 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추적 업체 엑스알플로러는 "도난당한 XRP의 60%는 코인베이스로부터 나왔으며, 25%는 개인 지갑에서 이체됐다. 또 스캐머는 갈취한 XRP 중 508,000 개를 이미 세탁 완료했다"고 분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XRP를 뺴돌린 스캐머가 총 154.3만 XRP를 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추적 업체 엑스알플로러는 "도난당한 XRP의 60%는 코인베이스로부터 나왔으며, 25%는 개인 지갑에서 이체됐다. 또 스캐머는 갈취한 XRP 중 508,000 개를 이미 세탁 완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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