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2.0 최종 퍼블릭 테스트넷 메달라가 출시 약 일주일 만에 스테이킹 물량 100만 GöETH(Göerli 테스트넷 모의 ETH)를 달성했다. 한편 Ethernodes.org에 따르면 프리즘(Prysm) 클라이언트 노드 비중이 66%로 가장 크고, 이어 라이트하우스가 24%를 살짝 밑돌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 봤을 때는 메달라 활성 네트워크 피어의 31.1%가 미국에, 21.7%가 독일에, 5.6%가 영국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참여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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