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디에 따르면 아스카 토큰을 만든 장종찬(커뮤니티 닉네임) 개발자가 폐쇄했던 asuka.finance 프론트 페이지를 다시 열고 먹튀 의혹에 해명했다.
-100개 아스카가 디스코드에서 공개 에어드랍으로 1인당 1개씩 분배
-50개 아스카는 아스카 콘트랙트를 이더 메인넷 위에 올리게끔 수수료를 대신 내준 초기 후원자 및 탈중앙화 거래소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
-이후 850개 ASUKA는 공개 투표를 통해 소각 처리
-이를 통해 개인적으로 착복한 가상자산은 없음
-더불어 이더리움 메인넷 상 소유 계좌 없으며, 개인 이득 관련 의혹은 사실 무근
-아스카는 DAI라는 이더리움 담보 CDO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유일한 예치 수단 선택
-불법 유사수신의혹 관련 책임 없다고 생각 됨
아스카 프로젝트는 지난 3일(한국시간) 돌연 프론트 페이지가 폐쇄됐다. 비슷한 시간 장종찬 개발자 SNS 계정 탈퇴 소식이 알려지며, 커뮤니티 내부에서 '먹튀' 의혹이 일었다.
원문보기: https://joind.io/market/id/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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