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니스 모니터링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기준 탈중앙화 금융(DeFi) 토큰의 전체 시총은 79.6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시총 상위 5개 토큰은 각각 cDAI(11.52억 달러), MKR(5.34억 달러), SNX(5.19억 달러), LEND(4.78억 달러), COMP(4.43억 달러)다. DeFi 플랫폼에 예치된 암호화폐 자산 규모는 약 44.81억 달러, 그 중 메이커가 13.4억 달러로 29.87%를 점유하고 있다. 24시간 기준 DeFi 토큰 상승폭 TOP3는 BAL(+63.16%), LEND(+18.72%), KAVA(+10.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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