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 Cincinnati가 지캐시 재단 이사(Executive Director)직에서 사임한다고 7월 31일 깃허브를 통해 밝혔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지캐시 재단 성장을 도왔지만 개방형 시스템에서 한 명의 리더에게 권력이 집중돼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나는 더 이상 재단을 이끌 적임자가 아니다. 재단은 생태계 내 권력 분배를 위해 노력했지만 ECC(지캐시 개발사) 지도부와 상호 신뢰가 깨졌고, 그들이 바뀔 것 같지도 않다. 그래서 떠나기로 했다. 재단의 새 인물이 ECC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캐시 재단과 프라이빗 디지털 캐시의 미래는 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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