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가 PoC(개념증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채권시장 디지털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젝트 하버(Project Harbour)다. 분산원장기술(DLT)을 라부안금융거래소(LFX) 채권시장 레지스터로 사용할 방침이다. LFX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자회사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Bursa Malaysia)가 PoC(개념증명)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채권시장 디지털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프로젝트 하버(Project Harbour)다. 분산원장기술(DLT)을 라부안금융거래소(LFX) 채권시장 레지스터로 사용할 방침이다. LFX는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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