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 크리스텐센(Rune Christensen) 메이커 재단 CEO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디파이(Defi)가 성공하려면 암호화폐 거품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또 하나의 거대한 토큰화 세계로 가고 있다. 모든 가치가 있는 사물은 토큰화가 될 것이다. 이와 관련 이더리움은 어느 정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디파이는 불투명하고 비싼 전통 금융 시스템을 바꿀 저력이 있다. 다만 암호화폐 시장에 낀 거품을 극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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