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24일 광둥성 선전 소재 비트메인 공장 앞에서 고객들이 문을 막고 채굴기 출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잔커퇀, 우지한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잔커퇀이 선전 공장을 장악한 상황이다. 앞서 우지한 측은 1억 위안이 넘는 고객 주문건을 잔커퇀 측에 넘겼으나 잔커퇀 측이 채굴기를 출하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24일 광둥성 선전 소재 비트메인 공장 앞에서 고객들이 문을 막고 채굴기 출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잔커퇀, 우지한이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잔커퇀이 선전 공장을 장악한 상황이다. 앞서 우지한 측은 1억 위안이 넘는 고객 주문건을 잔커퇀 측에 넘겼으나 잔커퇀 측이 채굴기를 출하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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