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페이 네오(NEO, 시총 21위) 창업자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보통 사용자에게 비우호적 수준까지 상승했다. 온체인 거래가 비싸고 느리기까지 하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그냥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다홍페이 네오(NEO, 시총 21위) 창업자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너무 비싸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의 거래 수수료는 보통 사용자에게 비우호적 수준까지 상승했다. 온체인 거래가 비싸고 느리기까지 하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그냥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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