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전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이자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30에 선정된 Demelza Hays가 디파이 토큰 Aave(LEND), Ren(REN), Kyber Network(KNC)가 지난 몇 달간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고래(대형 홀더)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0일 동안 상위 100위 KNC 고래들의 잔액이 총 3060만 KNC(4810만 달러) 증가했고, 같은 시기 TOP 100 LEND, REN 고래 주소 잔액은 각각 3960만 LEND(1010만 달러), 530만 REN(85만 달러)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고래들의 잔액 증가는 해당 코인에 대한 투자 전망이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또한 고래 뿐만 아니라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도 증가했다. Demelza Hays는 "이달 들어 1000 REN, 1000 LEND, 100 KN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각각 550개, 817개, 150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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