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최근 초기 개발자 아미르 타키(Amir Taak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조인(Coinjoin)과 같은 UTXO 믹싱 방법을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는 쓰레기 같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이날 "밈블윔블 프로토콜은 흥미롭지만 프라이버시 보호에 도움이 안 되고, 소위 말하는 다크 코인도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할 수 없다. 영지식증명 기반 어큐뮬레이터가 향후 '익명 금본위제'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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