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디파이(탈중앙 금융) 예측 플랫폼 그노시스 창업자 Martin Köppelmann이 19일 트위터를 통해 "260만 MTA가 그노시스 프로토콜 상에서 472만 8391 달러에 판매돼 평균 판매가는 1.81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18일 23시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합성 프로토콜 mStable은 Meta DEX에서 자체 토큰 MTA 경매를 마쳤으며 마지막 결산가는 약 1.4 달러를 기록했다. mStable은 경매 수익은 mStable Aragon DAO로 전송할 것이며, 프로토콜이 탈중앙 거버넌스를 구현한 후에야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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