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IOSG Ventures 투자 총괄 샤오루이(肖锐)가 최근 체인링크(LINK) 급등 이유에 대해 디파이(탈중앙 금융)가 핫한 분야로 떠올랐고, 모든 디파이 프로토콜이 오라클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블록체인 밖에 있는 데이터를 블록체인 안으로 가져오는 것을 가리킨다. 체인링크 중국지역 총괄 필립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유스케이스를 확장하려면 반드시 외부와 상호 연결이 돼야 한다. 오라클은 이를 돕는 중요 인프라다. 토큰 발행 뿐만 아니라 오픈금융, 게임, NFT, 보험 등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LINK는 최근 급등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8위에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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